카페앞에서 담배피고 있었는데
어떤 아주머니가 나한테 와서
학생이 담배를 피고있으면 어쩌냐고
깜짝놀랐다고 뭐라함...
저 28살이에요 했더니
자기딸보다 나이 많다고 신기하다 하고 지나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