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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최원호 감독은 “류현진은 내일 선발로 나선다. 공을 한 번 보고 안 좋으면 무리하게 갈 이유는 없다. 좋으면 적당한 선에서 끊을 것”이라고 밝혔다. 

팔꿈치 통증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외국인 투수 리카르도 산체스 대신 이태양 또는 김기중이 대체 선발로 나설 예정. 

최원호 감독은 전력에서 이탈한 외국인 원투 펀치에 대해 “아예 시즌 아웃된 게 아니라 한 번 또는 두 번 정도 쉬고 나서 복귀하니까 다행”이라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추천


 
보리1
이태양은 으니잖아요 ㄹㅇ
4개월 전
보리2
이태양 한번 해봤으면 아닌거 알거아냐
4개월 전
보리3
이턍은 안될것같은데 ..
4개월 전
보리4
아니 이턍은 좀 쉬게 둬... 박박 갈린 아저씨 전반기엔 1군에서 못 본다 생각하라고 걍
4개월 전
보리5
야 이태양 2군 성적 안 봄?
4개월 전
보리5
이태양 안식년이다 하고 좀 둬라..
4개월 전
보리5
아니 얘는 왜 학습능력이 없지? 최근 2군 선발 뛴 것도 힘들어 보이더만.. ㅈㅂ 그냥 기중이 대체로 써라
4개월 전
보리6
뭔 이태양이야 미쳤냐?
4개월 전
보리7
이태양 아닌 걸.. 한번 겪어봤으면 바로 좀 깨달아야지 왜 자꾸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려고 해? 실수도 반복하면 실수가 아닙니다 제발 좀 데이터를 보고 생각을 하세요
4개월 전
보리8
그냥 기중이내라... 좌좌좌좌좌 해 걍
4개월 전
보리9
이태양보단 남지민 쓰라고…
4개월 전
보리10
아 이태양 좀 2군에서 회복하게 둬요
4개월 전
보리11
이턍 좀 회복하게 둬라 2군에서도 힘들어보였는데
4개월 전
보리12
뭔ㅅㅣㅣㅋㅋ발 ㅋㅋ아 기중이써라 진짜
4개월 전
보리13
어제 2군 경기봣으면 이태양 소리 안나와야 정상인데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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