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마만 두르면 어떻게든 뭐라든 해보려는 남자..시급쎄고 별로 모을생각 없어서 펑펑 쓰면서 여자 꼬시려는 사람 진짜ㅠ많이봄.
Sky 다니다 중간에 왔는데 남친 한국에 두고 여기서 여친있는 남자랑 바람난 경우도 봄.
사실 진짜 열심히 일하고 돈 바짝 모아서 한국 잘 돌아가는 사람도 많아. 근데 유학생인 나도 워홀이라 하면 일단 한번 경계하고 봄 ㅠ 나도 고등학교때 주위 한국인들이 유학생이라 하면 경계해서 마상입었는데 한국에서 사고치고 도피유학와서 소란피우는 사람들 많이봐서 한편으론 이해됨 🥲 그냥 그러려니~ 고등학교 내내 내가 괜찮은 사람이라고 증명하고 다녀야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