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엄마는 예를들어..
같이 일하시는 분의 성격을 말해주는데
진짜 같은 걸 매번 말해..
이틀에 한번 간격으로..
그사람 성격 참 특이하다 어쩌고 하면서
같은 스토리 내용으로 말하는데ㅠ 사실 듣기싫음
관심도없고 쨋든 부정적인 사람이라는 내용인데
하 계속 들어줘야겠지.. 말할데가 없으니까 나한테 하는거겟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