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다들 동물솜깅 어케 살 예정이야?16 13:451144 0
T1얘드라 밍시 방송도 달글 파죠70 09.25 23:431184 0
T1 월즈서는 톰이 감독이라는데10 15:461234 0
T1재계약 안하면 어쩌려는거니13 12:081549 0
T1다섯마리 다 품을거야?10 12:28386 0
노래는 솔직히 월즈 때 주구장창 듣다보면 좋아지던데1 09.25 00:10 52 0
내 레네다 어디갔어 1 09.25 00:10 21 0
내가 졸린 상태로 봐서 그런가? 09.25 00:10 14 0
아니 근데 (뮤비캡쳐있음) 10 09.25 00:10 530 0
내가 스토리 짜도 더 잘 짜겠음4 09.25 00:10 39 0
지들 돈벌어먹을땐 졸라 이용해 써먹더니 09.25 00:10 17 0
뮤비 챔3 09.25 00:09 44 0
24월즈 서사라고? 우리 결승 간다는 라이엇의 예언으로 만들어진 거임 이게 맞음 09.25 00:09 30 0
뭘 표현하고 싶었던거임???? 09.25 00:08 41 0
. 15 09.25 00:08 434 0
하 노래 개좋다 샤우팅할때 소름돋아 글고 09.25 00:08 33 0
. 7 09.25 00:07 223 0
헌정곡은 아닌가보네3 09.25 00:07 88 0
아니 뒤에 뭐가 더 뜰 것 같은데 5 09.25 00:07 98 0
모델링 ㅇㄱ ㅈㅇㅇ?2 09.25 00:07 46 0
꼬감도 나오네! 09.25 00:07 28 0
약간 용두사미 느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25 00:07 19 0
아니 뮤비 우제 죄송한데 누구셔….요???3 09.25 00:06 46 0
내가 생각한 제오페구케랑 같은건 이거 하나야3 09.25 00:06 121 0
이걸 다행히 우리 팀 스토리라고 만족해야 하나1 09.25 00:06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