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난 살면서 진상이라고 생각해 본 적 없는데
예를 들어서 음식 양이 말도 안되게 예전이랑 다르게
작다던가 안에서 철수세미 같은 게 나온다던가 너무 맛이 없거나 이러면
별 2~4개 주는데 가끔 댓글에 사장이 뭐라함
별 5개와 사진리뷰는 가게와의 약속인데 이러시면 곤란하다 이런 고객님때문에 자영업이 힘들다 타격이 너무 크다 리뷰 지워라 뭐 이런?어떤 가게는 공지사항에도
별 5개는 매너 필수입니다 어쩌고저쩌고..
이러더라 이게 맞는 거임?내가 음식이 별론지 쓰레기가 담겨올지 뭘 알고 리뷰 신청한 것도 아니잖아
내가 진상 마인드인가 내 리뷰 평균 별점 4.7임
무ㄴ가 저럴 때마다 진상 손님 취급 받는 것 같아서 짜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