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가족이나 지인들 얼굴에 여드름이 난 거도 짜고 싶음ㅜㅜ 그래도 내 꺼만 짜지 남의 건 안 건드리는데 이런 것도 강박의 일종인가? 나도 여드름 났어도 짜고 싶단 마음 안 들었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