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으로 인정 받고 돈도 적지 않게 벌어서 하고싶은거 다 하고 사는거 부럽긴 하더라ㅋㅋ 나 33살인데 의사 회계사까진 아니어도 교사 공무원이 부러웠엉 남편 잘 만나구•• 속으로 무시한게 부끄러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