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족중에 보이는 성과가 좋고 열심히 살려해서 가장 촉망받는 애였어
근데 이제는 밖에도 못나갈정도로 괴롭힘받는 상태야
나갈땐 꼭 데리고 나가
오랜만의 외출이라 잠깐 웃다가도
이게 무슨 증거남기듯이 데리고 놀아주는거라
집돌아가면 괴롭힐거 생각하니까 죽을거같이 고통스러워
그 외엔 외출이 힘들어 나가려고 하면
친구 흉도 보고 나를 계속 못살게 괴롭혀대서
미친듯이 때리고 괴롭히고 사람같지가 않아
이젠 너무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