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크면 클수록 눈만 높아지고 그나마 남이랑 비교 덜하면서 내가 좋아하는 거 열심히 할 수 있는 나이가 딱 중학생 쯤인듯... 그것도 진짜 열심히 한 사람들이 bb
그냥 괜히 지금은 이렇게 아무것도 안하는데 그때는 왤케 열정 넘쳤을까 이유가 뭘까 생각하다가 ㅎㅎㅎ
물론 다 커서 도전하고 성공하는 멋진 사람들도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