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들은 뭔가 다 취준 안하는 백수거나 취준생이어도 취미생활 얘기만 하고 이런 주제로 얘기 전혀 안 함;
취업한 애들도 걍 말없이 조용히 취뽀하고난뒤에나 가끔 회사얘기 해쥬는 정도? 그냥 주변애들이 덕질토크만 함.. 내 친구들만 이런가..??
가끔 취준하면서 생기는 고민같은거 얘기하고 싶은데 친구들이 죄다 현실적인 얘기 안하거나 취준을 안하거나 ㅠ.. 걍 이런 말 안하고 조용히 준비하는게 맞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