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몰라서 대충 이정도면 됐겠지 하고 꺼내고 껍질 까는디 계란이 너무 말랑한겨 말랑하다 못해 약간 몰캉 너무 일찍 꺼냈나 싶어서 후회하다가 한입했는데 촉촉하고 고소한디 짭쪼름하고 개맛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