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때 오른쪽 허벅지에 호르몬주사 맞았는데 10년지난 지금까지 이 부위만 감각이 없음ㅋㅋㅋㅋ
당시에 긁어도 시원하다는 감각없어서 말했었는데 몇달 그럴수 있다고 하고 넘어가고 나도 어려서 별 생각없었는데
지금 간지러워서 긁다보니까 시원한 느낌은 안들고 긁은 상처만 남아있네.. 글고 여기에 상처 생기면 안지워지고 흉터로 남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