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월 졸업생이야
3월에 중소 회사 .. 나름 이름 있는 자회사? 였는데
너무 얼레벌레 들어가는 거 같아서 + 다른 거 준비해보고 싶어서 안 감
5월에 협회 인턴? 면접 봐서 합격했는데
관련 분야 x 뭔가 완전히 맘에 들지 않아서? 패스
이러니까 주변에서 안 갈거면 면접이나 이런건 왜 보냐..
언제까지 백수할 거냐 .. 이러는데
지금은 그냥 아무데나 들어가는게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