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교육 받고 자란 친오빠는 엄청 깔끔하거든
술 아무리 만취해도 씻고 자는 게 일상일 정도로…
근데 난 걍 안 씻고 잠 화장 안 지우고 아침에 일어나서 씻는 게 일상 이런 위생관념은 타고나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