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돈 모으는게 너무 재밌어서
갑자기 대타할일 있으면
내가 다한다고 하고
오전에 쿠팡갔다가 저녁에 또 알바출근했더니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안쓰럽게 봄……ㅋㅋㅋㅋㅋ
그 나이엔 놀아야하는데.. 이러면서
그냥 귀찮아서 굳이 해명안하고
하하하… 하고 불쌍한 표정 지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