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레드불 달글 🍀🍀🍀🍀🍀894 09.20 19:582099 0
T1 녹음회 팬미팅 달글 없나여647 09.20 15:323878 0
T1다큐 여운 장난 아니네 09.20 21:2772 0
T1 자 다들 마이혁 외치러 와라 15 09.20 14:49533 1
T1 선수들 유니폼 사이즈18 09.20 18:081851 0
이번 월즈때 아라치 본점 자주가게 될 듯 6 09.19 14:20 105 0
나는 투잡뜀 ㅋㅋㅋㅋㅋ7 09.19 14:17 427 0
모자웅기 인터뷰 내용은 되게 흥미로워6 09.19 14:16 169 0
유니폼 다들 뭐뭐살거임???9 09.19 14:16 284 0
나 나태지옥에 갇혀있던 쑥임데 5 09.19 14:14 71 0
굿즈를 얼마나 산거야 쑥이들아 19 09.19 14:11 960 0
티카페 신메뉴 공장이냐고.. 되게 많이나온다 ㅋㅋㅋ4 09.19 14:02 92 0
월즈 가장 늦게 확정지었으니.. 가장 늦게 귀국해라 !!!!! 09.19 13:57 32 0
we have such a great roster right now 5 09.19 13:54 106 0
옛날 유니폼 예쁜 거 모아서 3 09.19 13:50 73 0
티런트는 진짜 3 09.19 13:47 124 0
웅기 모자 쓰고 인터뷰했네4 09.19 13:44 137 1
웅기 인터뷰 보니깐 8 09.19 13:41 827 0
렐정글 돌아오면 안되나 3 09.19 13:04 102 0
티원물품 여기다가 나눔해도됨?(질문글 ㅈㅅㅈㅅ) 3 09.19 12:53 112 0
오늘 선수들 복귀라고 했지? 15 09.19 12:33 1076 0
인간 복숭아나 보고가🍑5 09.19 12:33 662 1
자자 두더지 출몰! 15 09.19 12:29 202 0
컴캐스트가 운영하는거에 개빡치는점 개많은데 돈하나로는 안정적이라좋다 09.19 12:29 49 0
회전 관그 하는 어그로도 판치는 마당에 1 09.19 12:28 7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