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자존감 낮은애도 엄청 올려주고 그냥 사람 자체를 밝게만들어주고 그런 성격이야... 회피형도 안정형으로 바꿔봄..
그래서 전애인들 하나같이 나랑 점점사귀면서 지가 진짜 잘난줄알고 개짓거리하다가 나한테 차이고 현실자각하고는 후에 연락 진짜 드릅게많이오거든 ㅋㅋ
근데 통수 당해도 매번 새로 만나는 애들한테 얘는 안그러겠지... 하고 다 예쁜말해주고 자존감 높여주고 그러거든... 근데 이제 한 두세명한테 통수당하고 연락받고 이러니까 그냥 이제부턴 해주지말까 싶기도하고 ,,
지금 썸타는애도 나한테 대놓고 “ 00이덕에 자존감 너무 올라가.. 고마워” 이렇게 자주말하는데 하아 얘는 내 통수 안치려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