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1l

하이디라오 목격담도 처음에는 어떻게 목격담이 훠궈집 이랬는데ㅋㅋㅋㅋㅋㅋ 판다 목격담이라는 난생 처음듣는 목격담이라 뻘하게 웃기다 잘보고왔으면 좋겠네



 
쑥1
목겸담도 티원스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개월 전
쑥2
🐼🐼🐼🐼🐼
4개월 전
쑥3
ㅁㅈㅋㅋㅋㅋ 어떻게 목격담이 판다 ㅋㅋㅋㅋㅋㅋ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운모 중계한대 월즈13 09.23 20:461406 2
T1월즈자켓 필수템이야? 11 10:08774 0
T1이번 어프어프는 품절이 빠르네 8 09.23 16:02713 0
T1 메이크업 받는 상혁이와 뒤에서 자고있는 우제8 09.23 16:56777 0
T1이제 단 한사람만을 빤-히 쳐다보는중7 09.23 18:37509 0
녹음회 팬미팅 달글 없나여647 09.20 15:32 3892 0
팬미팅 보는 쑥들 있니? 6 09.20 15:32 49 0
상혁이 시보리 있는 바지 많이 입는거 같다?1 09.20 15:24 74 0
정보/소식 페스티버 티원 콜라보24 09.20 15:17 1126 0
레드불 다큐 링크 뜸2 09.20 15:07 95 0
오늘 하이디라오 가서 홍콩 훠궈에 대해 토론할 듯 2 09.20 15:06 69 0
낼모레 홍콩팬미팅이던데.. 맛난거 많이 먹어 혁아🥹1 09.20 15:05 35 0
솔직히 오늘같은 날 이런 사진 뜨는데9 09.20 15:02 423 0
오늘 완전 말랑혁이다6 09.20 14:55 123 0
자 다들 마이혁 외치러 와라 15 09.20 14:49 545 1
상혁이 오늘 입은 옷 팔아줘요1 09.20 14:29 98 0
오늘의 혁자님 09.20 14:27 53 0
정보/소식 [SK텔레콤0xT1] 녹음회 팬미팅 스트리밍 안내1 09.20 14:22 99 0
오 팬미 아프리카 중계해준대 6 09.20 14:22 101 0
더 쉬게해줘 티원~1 09.20 14:20 49 0
혹시 오늘 팬미에서 5 09.20 14:14 97 0
얼른..얼른........유니폼 공지를 줘 09.20 14:10 18 0
동구라미혁 09.20 14:04 16 0
5일 쉬었다고 동구래졌으면1 09.20 14:01 60 0
지선님도 팬미오시넴!1 09.20 13:58 1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5:44 ~ 9/24 15: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