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594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 예스 타순 조정한대10 09.21 19:123611 0
롯데/정보/소식갈맥!!!!(و ˃̵ ꃪ ˂̵)و 6 09.21 15:282086 0
롯데내일 더블헤더야??6 09.21 14:303035 0
롯데 공수주 완벽한 용타7 09.21 19:41285 0
롯데 8연전이 현실로 다가오다 5 09.21 18:31811 0
ㅁㅍ)우리 라인업에서 젊은 야수들의 5 09.19 02:51 372 0
만약 우취1 09.19 02:32 110 0
i자이언츠.. 누가 경기 보러 온다고하면 부담되니? 09.19 02:24 74 0
혹시 다음주 3연전 경기 예매는 언제 열려?3 09.19 01:07 130 0
이게 진짜면 전주누 자기 기운을 다 나눠주는거야..?1 09.19 01:05 263 0
자이언츠 어플 로그아웃 하는 방법은 없어?9 09.19 00:22 208 0
금요일에 창원 비 온다 미친7 09.19 00:12 384 0
내일 경기 2연석 원가양도 받을 갈맥 있을까??1 09.18 23:26 127 0
김누리 오늘따라 더 꼬질꼬질한거 같은데3 09.18 23:25 300 1
장터 혹시 27.28경기 선예매 빌려줄 수 있는 갈맥 있을까…? 09.18 23:05 53 0
짭려장이 뭐얔ㅋㅋㅋㅋ 09.18 23:03 144 0
김원중이 올해 터트린 게임들 19 09.18 22:56 7434 0
퇴근 이제 해서 결과 봤는데 09.18 22:51 119 0
🚌 짭려장 하차 운행 중입니다 27 09.18 22:48 565 0
퍼즐테라피 고 13 09.18 22:42 97 0
🚌 짭려장 3차 운행 중입니다 15 09.18 22:37 305 0
🚌 짭려장 2차 운행 중입니다 21 09.18 22:25 326 0
🚌 짭려장 1차 운행 중입니다 18 09.18 22:13 389 0
진짜 어째야함? 이렇게 꾸준히 경기 날리는 것도 어려운데 09.18 21:36 117 0
태현아 장난으로라도 ㄱㅇㅈ한테 배우고싶단 말 하지말어라3 09.18 21:09 427 0
�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11:44 ~ 9/22 11: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