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에선 장례식 그런거 아닌 이상 절대 월차를 하루전 일주일전에 못 씀...
차라리 인수인계 기간동안 맨날 반차 내면서 면접 보러 다니는게 맞는거 같고..ㅠ
6시 이후나 토요일에 면접 일정 잡아주는 곳도 없으니ㅠ
근데 아무리 그래도 옮길 곳 확정 짓고 다니는게 맞는거겠지...?
머리 아프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