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지나가다 어떤 사람들이 와 여자/남자가 아깝지 않아? (웃긴 건... 바로 옆 지나가는데 지들끼리 안 들릴 줄 알고 속닥이더라 내가 귀가 좀 밝은 편이고 가까이 있었는데...) 이런 말 지들끼리 하면서 비웃으면서 갔어 주작인 줄 알았는데... ㅋㅋㅋㅋ... 주작이면 좋겠다 익들은 이런 적 있어? 나 진짜 살면서 오늘 처음 듣고 벙쪄서 ㅋㅋㅋㅋ 할 말을 잃었어 괜히 속상하다 ㅋㅋㅋㅋ... 애인 그거 듣고 걍 웃던데 눈빛이 안 좋더라... 속으로 생각해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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