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계속 새벽에 깨서 씻고 진짜 잠을 잘 수 없게 만든느데 나도 밤낮 바뀐지 벌써 몇개월째야 진짜 너무 피곤하고 고통스러움 엄마때문에 한시간도 못자고 중간에 깨서 잠 못자서 무라하면 온전히 내가 안피곤한 탓이래 그냥 수면제 처방받을까??? ㅠㅠ 몇달째 얘기했는데 개선이 안돼
진짜 이기적인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