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데없는 감정소모 싫어하고 덤덤한편에 말싸움도 개억울한게 아닌 이상 피곤해질 것 같으면 그냥 대충 미안해~하고 넘겨버림ㅋㅋㅋㅋㅋ공부도 거의 안하고 노는 시간이 많긴 한데 본인이 잔소리 안듣기 위해(피곤할 일을 애초에 안만들고 싶어함),놀기위해 잠깐 공부 할때 한번에 빡!!하는 편임.본인이 가려는 곳이 무슨무슨 과목이 필요한지 알아두고 그 필요한 과목에 거의 몰빵....그래서 이번에 중간고사 열심히..?암튼 그나마 빡세게 공부했던 국영수는 100점,나머지 과목은 수업 들은거 위주로 정리 한번 하고+스터디카페 가서 벼락치기= 90점~95점 맞아왔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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