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하는게 좀 달라진 것 같음
전에는 나랑 좀만 다르거나 다르다의 기준이란게 있었는데 지금은 아니야
예를들면 다른사람들을 봤을때 왜 저렇게 행동할까 싶은 행동들도
걍 그럴 수 있지~, 뭐 사정이 있겠지 이러고 말아
내가 뭐 착하거나 이해력이 풍부해서가 아니라
나도 내가 봤을때 왜저러지 싶은 행동들도 하고 스스로 밑바닥까지 봐서 그런가 이젠 남들을 봐도 별 생각이 없어짐 걍 저럴만한 일이 있겠지 하고 넘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