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일하다가 몸이 힘들어서 사무직으로 이직했는데 적응이 힘든거야 물론 모든일이 그렇겠지만 버텨야할까
자꾸 예전생각나고 돌아가고 싶은데 어떻게 생각해 이미 주변 친척 친구들한테 떠들어놔서 내자신이 창피하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