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뛰어다니는 소리 들림 한 번 참다가 말했는데 그 뒤로 맨날 만날 때마다 죄송합니다 너무 시끄럽죠ㅠ 이래놓고 애들이랑 부모랑 같이 소리 지르면서 뛰어놀아 진심 제정신 아닌 거 같아 미들 사과 말고 애들 조용히 시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