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쇄골쪽에 문신을 해 말아 해 말아

고민이다 1년째

이쁜 꽃?으로 박고싶음 ㅠ

[익인1]

말아

[익인2]

걍 스티커 ㄱ

[익인3]

ㄴㄴ

[익인4]

와 진짜 절대 ….. ㅋㅋ

[익인5]

다른데 문신 한 거 있어?

[익인5]

이미 잘 보이는데 했다면 뭐 물어보지도 않았겠네...
첫 문신이 저거면 절대 ㄴㄴ

[글쓴이]

없어...
내 친구 두명이 문신을 했는데
이쁘더라구ㅠ

[익인5]

오ㅋㅋ 그럼 절대 하지마

[익인6]

고민되면 안하는게

[익인7]

손목이나 팔은 그러려니인데 쇄골은 뭔가.. 오...... 하는 생각.....

[익인8]

하지마 나 십년 고민중이었는데 생각바뀜 안하길 잘했다로

[익인9]

와 진짜 아니야 쓰니야 보이는곳에 그것도 잘 보이는곳에?? 완전 비추.. 꽃도 금방 질릴듯 이걸 1년 고민한게 신기할정도 문신 안좋아해서 그럴수도 있지만 할거면 안보이는곳에 작게 해 시작부터 그렇게 하지말고 ㅠ

[익인10]

쇄골은 너무 잘 보여서 ㄴㄴ

[익인11]

ㄴㄴㄴㄴ

[익인12]

해쥐뭬

[익인13]

와우 오바야 인식 술집여자같음

[익인14]

ㄴㄴㄴㄴㄴㄴㄴㄴ

[익인15]

하고싶으면 하는거지 뭐.. 본인이 책임질수있으면 해~ 난 후회안하고 결혼하고 애낳고 잘 사는중

[익인16]

하지마 ㄴㄴㄴㄴㄴㄴ

[익인17]

쇄골에 꽃은 걸레같음

[익인18]

한 번 사는 인생 하고 싶은 건 해야지

[익인19]

중년나이로만 늙어도 엄청 흉하고 이상한출신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