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정말 사소한 말 한 마디에 내가 잘못했나 신경쓰고 반대로 정말 미친듯이 서운해하기도 하고
이 폭이 너무 큰 거 같아 그래서 친구들 만나는 거 참 좋은데 또 너무너무 피곤해 웃긴 거 아는데 그래서 좀만 가까워지려 해도 내가 너무 지쳐서 연애도 못해봤어
나이를 먹어도 먹어도 이 상태인데 대체 어찌해야 하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