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걔가 퐉스였음 은은하게 나 꼽주고 남들앞에선 착하게 말하고 그랬음ㅇㅇ 내가 만만했나봐 노래방 가서 대놓고 너 노래 못한다 꼽주고 내가 전교 5등 안에 들어서 반배정 일등이라고 담임이 거의 대놓고 말했는데 나보고 ㅇㅇ이가 공부 더 잘한다 이랬음ㅋㅋㅋㅋ 다른에한테 안그랬는데 나한테만 열등감 있었나.. 고등학생때 싸우고 연락 안하는데 갠적으로 성인 되고 난 이후로 생각남 나한테만 꼽주던거 생각나서 걔는 못살았으면 좋겠어서 생각남ㅋㅋㅋㅋㅠㅠ
참고로 내가 선빵 난린적도 없음 진짜 내가 문제였다면 나 개찐따 친구 없었을걸.. 걍 걔는 나랑 같은 학원 다니고 자기랑 비슷하게 공부하는데 나만 공부 잘해서 내가 아니꼬왔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