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두달동안 매일 울고 죽고 싶다는 생각 들었었는데 사람 만나고 맛있는 거 먹어도 전혀 안 나아졌거든ㅜㅜ
근데 헬스랑 취미 생활 여러개 시작하면서 몸이 바빠지니까 그런 생각할 겨를이 없어지더라…
옆에서 너무 바쁘게 사는 거 아니냐고 하는데 나는 이제야 마음의 안정을 찾은 거 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