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비숑 키운지 4개월짼데.. 태어난지는 9개월이고..
애가 배변활동을 잘 못가려..
배변패드를 깔아놨는데 가끔씩은 쉬를 잘싼다? 근데 하루에 한번씩은 꼭 이불아님 쇼파에 쉬를싸.. 혼내면 안된데서 그냥 치워주고 했는데 이게 4개월째 이러니까 너무 화나서 진짜 머리가 깨질꺼같어.. 산책도 하루에 한번은 꼭 시키거든 많으면 두번도 해주고.. 우리가 집앞에 넓은 잔디가 있어서 거기서 한시간정도 자유롭게 뛰어놀게도 해줘서 스트레스나 체력소비를 한다고 생각하는데 매번 이러니까 너무 힘들다 말이 통하는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