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 헤어졌는데 ,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어서 막 힘들진 않아,, 근데 좀 허전한 거 같아 되게 심심하고 막 연락할 사람을 찾게되더라구 ...
근데 주변사람들한테 너무 그러면 안되니까 좀 자제하고 있긴한데, 혹시 다들 언제쯤부터 괜찮아졌어..??
그리고 원래 외로움을 많이 타는 성격이었어서 이번에 혼자 시간보내면서 내면을 좀 안정시켜보려고 하는데, 혹시 팁? 같은 거 있을까?? 외로울 때 추천하는 활동이나 사고방식 같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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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밖에서 애기 울음소리가 들려서 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