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해외축구 국내축구 스포츠 신설 요청
큰방 FC바르셀로나 리버풀 토트넘 아스날 FC바이에른 맨체스터시티
  FC서울 대구FC 전북현대 수원삼성 울산HD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축구찬스메이킹 브포가 6개했는데6 1:07280 2
축구/OnAir어시 2개면 골1하나로 쳐주는거 없나?6 0:47356 0
축구 쏘니 8.9!!🔥6 1:0378 3
축구 흥민이 최저 터치, 최다 기회창출이래5 1:14266 1
축구/OnAir손흥민 가랑이 사이로 밀어주는 거 미쳤네6 0:46257 0
올해 케리그 요약: 09.14 20:48 39 0
OnAir 김두현 선수 보는 눈은 좋은 거 같다 09.14 20:46 22 0
OnAir 워어엉어어어엉어어어 09.14 20:46 16 0
오늘 진짜 어지럽네; 09.14 20:45 20 0
정신 나갈 거 같다 09.14 20:44 14 0
하스팀팬들: 이번 경기 이겼는데 우리 순위 좀 올라가나?2 09.14 20:44 187 0
와 강등권 또 개 끼네 09.14 20:42 18 0
OnAir 수원 무슨일이야.... 0:3으로 지고있네 09.14 20:33 40 0
OnAir 축제다2 09.14 20:28 254 0
ㅁㅍ) 아 내가 전에도 여기 비슷한 글 썼었는데 09.14 20:26 41 0
OnAir 2 09.14 20:12 97 0
어떻게 주전이 최규백 선수니... 09.14 20:11 20 0
서울시 "A매치에 지장 없도록 잔디 복구에 힘쓰겠다"...3 09.14 19:54 824 0
눙물난다…1 09.14 19:46 192 0
전북 뉴구 골이야???1 09.14 19:43 122 0
그래도 난 손흥민 선수가 잔디 언급해줘서 너무 감사함6 09.14 19:27 1189 0
OnAir 수원 전북 경기하는구나 09.14 19:20 35 0
OnAir 수엪 잔디는 또 왜저래... 09.14 18:55 14 0
에라이 하....ㅋ 09.14 18:50 21 0
앙놔 09.14 18:32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7:16 ~ 9/22 7: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