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서 반바지 입어서 다리털 수북한거
눈에 보이면 속 울렁거려서 밥을 못먹어..
그리고 특히 앉으면 바지 올라가서
양말이랑 바지 사이에 맨살 보이고
털 몇개도 아니고 수북하면 진짜 깸..
어디 가서 말한적은 없음ㅠ
그냥 내가 비위가 약할뿐..
다리털보고 충격 받아서 찬 적도 있음ㅠ
이유는 말 안함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