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브란스 병원 문 닫는다는데 진짜야? 6

2 조별과제 할때 조원 컴퓨터에서 야동폴더를 발견한 기분이란... 10

3 나 패푸가게 알바 하는데 점장님이 시럽 못드는 애들 재계약 안해주신대 ㅠㅠ 11

4 일본 7.6 강진 발생 재앙이 시작되엇다 125

5 나 자취 전에 집 꾸미고 살거라고 생각했거든? 5

6 친구가 나랑 싸우고 손절 직전까지 갔을때 울었다는 얘기듣고 솔직히 기분 좋았음 1

7 내 네이버 포인트 볼 사람 8

8 70억 100억짜리 아파트사는 사람이랑 5억 영끌해서 사는 사람이

9 나 한국인인디.. 롯데몰에서 쇼핑하는데 영어로 말하네... 3

10 친구가 1년만에 여행경비 달라고 하면 어때? 15

11 우리집 고양이 자기이름이 귀여워 인줄 앎 4

12 올해 마지막 빵 8

13 공무원 면접때도 나이많으면 뭐했는지 물어봐? 4

14 나 이런 그림이 너무 좋음 1

15 친구가 못보던 사이 살 엄청 쪄서오면 너무 싫어 ㅠㅠ?? 4

16 강쥐주인들아 .. 요즘 산책어려운거맞지..? 7

17 아니 경력모집인 거 뒤늦게 알았는데 4

18 얘들아 강아지 옷 이거 스펀지밥 많이 ㅂㄹ야?.. 11

19 ㅎㅇㅈㅇ 진짜 아토피 흉터 땜에 여름이 너무 싫은데 이런 착색도 없앨 수 있을까 3

20 두바이 그거 기대 너무 많이 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