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2010년대의 책 주제가
어떻게 해야 성공을 할지가 주류였다면
2020년대는 ㄹㅇ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는 느낌
책들도 전부 이렇게 살아야 합니다!! 이런 느낌
방황의 시대인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