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많은 중고딩, 성인 여자들이랑 아예 달라 그냥 데시벨이랑 말투 자체가 좀 그 진짜 다다다다다다! 말하는 말투가 진짜 도떼기 시장 같음 ..
방금 고객님으로 아줌마 세 분 왔다 가셨는데 자기들 다 나한테 질문 해놓고 한 분만 들어주고 남은 두 사람은 내가 대답하는 동안 자기들끼리 또 다른 주제로 와다다다 떠드셔서 내 말이 안 들리고 묻힐 정도로..(참고로 목소리 작지 않음 나..)
손님들 나가시자마자 진짜 고요하다고 느껴질 정도로 조용해짐ㅋㅋ... 하.. 정신 없어 죽는 줄 알았다 ........ 얘기 주제가 확확 바뀌고 오디오가 안 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