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성격 엄마때문에 다 망가질 거 같아
뭐만 맘에 안 들면 카톡으로 따지고 개뭐라고 하고
아빠도 뭐 안했는데 말 걸지 마라고 하고 왜저러나 몰라
호르몬이 문제가 아니고 엄마가 문제 같긴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