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일인데 갑자기 생각남
그때 직원인지 알바인지 여자2명있는 편의점이었는데 물 하나 살려고 현금 내밀다가 거스름돈으로 받는 동전을 넣을곳도없고 불편할거같아서 그냥 다시 카드로 내밀어서 줬는데 나 이상한눈으로 쳐다보고 내가 문열고 나갈때 지들끼리 속닥거리면서 현금이 있는데 왜 카드로 계산하는거지? 이러면서 나보고 비웃는듯이 얘기함…… 갑자기 짜증나네 나 이런일 엄청 많이 겪거든 내가 귀가 밝고 예밍해서 그런가 지나가는 사람들 하나하나 하는말 다 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