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바가 있으니까 대부분 상사 말이 맞긴한데
틀린것도 많단말이야 법도 바뀌고
회사 사정도 달라졌으니까
근데 자기 생각만 맞다고 계속 우기고 남이 틀렸다함
그러다가 자기가 틀리면
내 일 아닌데 니가 알아서 잘했어야지
내가 죽으라면 죽을꺼니 알아서 해야지 라는 뉘앙스
일 잘하고있는데 껴들어서 극구 반대해놓고 저런식이야
뭐 물어본것도 아니고 하는거 쓱 보더니
나라면 그렇게 안하는데... 나였으면 어쩌구...
혼자 몰래 틀린거 검색해서 찾아내고
이거 인터넷 보면 이렇다니까 확인해봐요 해서
일하다 말고 관련 기관에 확인하고 내가 한게 맞으면
아 그래??? 그럼 그래도 진행하면 되겠네이럼
지가 말 안거들었으면 진작에 일 다 하고도 남았겠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