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상 엄마랑 같이 방 쓰고 있는데
엄마가 모든 화나거나 짜증나는 속마음을 입 밖으로 내뱉는 버릇이 있어서 진짜 하루종일 부정적인 말 들으니까 이제 위로도 해주기싫고 짜증나고 엄마랑 같이 살기 싫을정도야..이 성격 어떻게 고치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