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때 위로도 받고 필요한 정보도 얻고 관심사 공유하는 면에서 너무 좋았어
근데 점점 비꼬는 댓글이나 글이 너무 많아지고 거의 뭐 누구죽일듯이 댓글다는 사람도 보면서 점점 현생에서도 예민해지는거같아서 이제 그만해야할거같아
고마웠어 인티 익인이들아!
얼마전에 올렸던 글에서도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그 댓글하나에 위로받고 눈물이 멈췄었어 고마웠어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