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가족이랑 같이온 어떤 애기가(초등학생쯤 되어보였늠) 바닥에 개크게 토했는데 사장이 나보고 치우라고 했을때... 진심 머리하얘져서 표정관리 안되고 눈물날뻔함
결국 같이 알바하던 언니가 도와줘서 같이 치웠다... 애기는 애기라고 쳐도 그 가족은 뻔히보고도 손하나 까딱 안하더라 아직도 생각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