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4l

요즘 생방 안본지 너무 오래돼서 흐름을 못 따라가겠는데 마크방송(크루방송)이 월 1회라는거야? 아니면 그냥 ‘양띵 생방송’ 자체가 월 1회라는거야??

추천


 
양떼1
그냥 생방송 자체가 월 1회인 느낌이야 뭐 따로 혼자 킬 수도 있다하긴 했는데 이건 봐야 알 것 같아
4개월 전
양떼2
일단 크루방송이 월 1회인게 피셜임 ㅇㅇ 저저번주인가 정확한 날짜는 기억 안나는데 암튼 공식으로 말하기전에 방송 줄어들어도 개인방송은 켤 수 있다고 말하긴 함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날짜조회
양띵TV머장 왜 T야??16 09.11 21:531470 0
양띵TV지금 양생 한달에 한번이야??3 09.13 20:00924 0
양띵TV서넹이 다시보기 어디서 봐야해?2 09.07 13:37456 0
양띵TV유튜버 시니 아는 사람? (ㄱㅇㄴㄴ)2 09.06 16:13796 0
양띵TV 서넹이 이 옷 양띵키즈 유튜버한테 선물받은 옷인가?4 09.05 18:561274 0
양들아ㅋㅋㅋㅋㅋ4 02.13 21:05 166 0
와우 오늘 내일 내일모레 연달아 양생 있다1 02.13 20:51 80 0
와 다빈치노트 완결편 댓글5 02.13 20:46 262 0
이번 마법학교 우승 누가했나요?!(ㅅㅍㅈㅇ)4 02.13 16:22 259 0
시즌2 카드 샷8 02.13 16:05 283 1
ㅇㅍ에 주다영 보고 놀람... 02.13 15:55 233 0
헐 다빈치노트 서넹이 자기 안썼는데?3 02.13 15:41 275 0
무슨 과안시임조옹자아일까 8 02.13 14:06 276 0
콩이 요새 6 02.13 13:38 231 0
지갑이랑 볼펜 와땅 02.13 13:10 54 0
옴삼 방제 뭐얔ㅋㅋㅋ 02.13 04:43 165 0
뜬금없지만 마블띵이랑 이순신 기억해?35 02.13 03:29 814 0
마법 벤 관해서 공지 올라옴(ㅅㅍㅈㅇ) 02.13 02:56 210 0
와 근데 의외로 서넹이 (ㅅㅍㅈㅇ)2 02.13 02:51 350 0
뚱이 진짜 많이 컸다ㅋㅋㅋㅋ 02.13 02:43 77 0
나..나의 멘붕을 진정시켜줰ㅋㅋ!!8 02.13 02:33 270 0
아니 옴므는ㅋㅋㅋㅋㅋㅋㅋㅋ(ㅅㅍㅈㅇ)2 02.13 02:19 247 0
오늘 대전 너무 좋았음ㅠ2 02.13 02:08 153 0
애들 호박등 개수가 지금 ㅅㅍㅈㅇ25 02.13 02:06 425 0
뒤풀이 안켜지는거보니 회의하시나?1 02.13 01:57 15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