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고등학생동생이 성적말아왔는데
엄마아빠가 나보고 나와서 보라고 어떻게하면좋겠냐고 물어보는데
나 고딩때랑 성적이똑같은거야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머리문제같고 해도 안될 것 같은데 그냥 적당한대학 목표잡아서 그거에맞춰서 준비하는 게 낫지 않겠냐 하니까 그건 또 안되고 좋은대학교 가야된다고 하시네..
해도 이 성적받는게 말이되냐그러는데 나도 해서 그성적받았고
아빠 전문대 엄마 사립4년제 나도 사립4년제 안좋은대학나옴 우리 사촌도 거의 고졸아니면 사립대고 잘나오면 공무원이고.. 엄마아빠만 그걸 몰라 노력을안해서 저렇다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