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데는 그래도 빠지는데
원래 어릴때부터 하비여서
허벅지는 진짜 안빠지거든ㅠ
넘 스트레슨데 엄마가 지방흡입 하지 말라고 난린데도
난 걍 하고 싶거든…
부작용도 다 찾아봤는데 그래도 하고 싶은데
엄마 몰래 해야하나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