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모르는 전화는 잘 안받는데
올 전화들이 있어서 아무 생각없이 받았는데 보험사인가
통신사 전화였음
그래서 용건 말하기전에 괜찮다고 하고 끊었어야하는데 잠결에 네네 하다가 졸리고 짜증나서 말하는도중에 끊어버림
지금 생각해보니까 많이 별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