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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거좋아하고 많이 먹어버릇해서 힘들다..

식욕 어떻게 참는거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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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뚱뚱한게 더싫어서
13일 전
익인2
뚱뚱했다가 살 엄청 뺐는데 진짜 뚱뚱하던 시절로 돌아가는게 죽기보다 싫음
13일 전
익인16
사실 이거 ㅋㅋㅋ 일부러 옷도 딱맞는거 삼
13일 전
익인3
몸 무거운게 너무 싫음
13일 전
익인3
옷 입을 때랑 씻을 때 현타옴
13일 전
익인4
살이 빠지려면 그 먹는게 귀찮아지고 살빼고 싶다는 생각이 확 드는 순간이 있는듯... 그거 아니면 진짜 억제하려해도 식욕은 절대 억제가 안되더라... 20키로 넘게 빼고 약 10키로 요요 온 사람이 나야..
13일 전
익인4
아님 돈 주고 피티나 운동 다니는거 추천.. 돈 아까워서라도 하게됨ㅋㅋ
13일 전
익인5
그래서 난 걍 마른거 포기하고 행복한 돼지로 살기로 정했다ㅎ
13일 전
익인6
와 근데 나는 먹는 행복이 압도적으로 커서 마른 몸으로는 못살겠음 진심
13일 전
익인7
모태마름인데 솔직히 나만큼 마른 사람 많이는 없는거같아… 어릴때 비하면 확실히 사람들이 말라지긴한것같지만.. 오히려 너무 말라도 별로야
살 좀 있고 글래머한게 더 나은경우도 있음 말랐다고 다 몸매 좋은건 아니라

13일 전
익인8
애초에 많이 먹으면 속이 너무 안좋고 기분이 너무 안좋아서 힘듦 ㅠㅠ
13일 전
익인9
나도 맛있는거 먹믄거 좋아하는데 많이 안먹음 배부른 느낌 자체가 싫거든... 먹고 싶은거 다 먹어도 양만 줄인다는 느낌으로 바꾸면 자연스럽게 빠질듯
13일 전
익인10
먹고 싶은거 안 참는데, 먹는 양이 적어서 1인분을 3끼 먹음
13일 전
익인11
부럽고 그렇게 되고 싶으면 노력하면 됨.
인풋이 많으면 아웃풋도 많을 수밖에..

한끼 밥만 제대로 먹고 군것질 안해도 빠짐
식습관이 제일 고치기 힘들지만 한번 잡아놓으면 건강적으로도 좋아

13일 전
익인12
귀찮음이 식욕을 이겨버려..
13일 전
익인13
222 막는게 귀찮아서 안먹다보니까 마름이 유지되는둣..
13일 전
익인17
3...... 뭐 먹지 고민하는 것도 귀찮아서 배달도 안 시킴....
13일 전
익인14
ㅇㅈ 일단 옷핏 자체가 달라
13일 전
익인15
나는 잘 먹는 사람이 부럽다 나도 먹는 게 좀 행복해봤으면 좋겠어
13일 전
익인18
많이 먹으면 위가 거부함ㅠ
13일 전
익인19
의지 차이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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