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증오심만 가득해서 시비걸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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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인줄 알았더니 사탕발린 말이였고 결국은 이기주의의 끝을 보고 헤어졌는데 너무 화가나

[익인1]

ㄹㅇ 나도 그랬어 근데 더러운 말 뱉으면 듣는 건 결국 걔가 아니고 나라는 말 보고 참았어.. 삭히니까 괜찮더라

[글쓴이]

너무 좋은 말이다.. 나도 삭혀내야겠지..

[익인1]

힘내 좋은 날 분명 온다 좋은 사람 반드시 오고!

[익인2]

내가쓴글인줄..

[글쓴이]

둥이도 나랑 똑같네..진짜 너무 열받아.. 나는 지가 내인생 책임져주겠다면서 막상 책임진건 1도없이 지 화나면 나 두고 가버리는 회피형이였어

[익인3]

나도개열받는데 참아..감정드러내는거부터가 마음이있는행동이라해서 진짜꾹참음나두